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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5일 일요일

나꼼수 비키니 사건의 씁쓸함.

 최근 나꼼수의 비키니 시위에 대한 의견에 대해 말들이 많다. zola.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청자가 아니라 진행자다.) 김어준은 원래 그렇게 생겨 먹은 분이시다. 딴지일보를 간간히 찝쩝되면서 봐왔던 그는, 진보의 재탄생에서 노회찬에게 했던 질문들을 보면 원래 그렇게 행동하며 생각해 왔던 분이다. 건투를 빈다를 보면 더욱 더 그의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근데 이번 사건은 그가 아닌 주진우, 김용민이 시작했다. 그래서 였을까? 실망한 사람들이 많았나보다. 공지영씨도 그래서 트윗에 사과하라는 글을 올렸는지도 모르겠다.

 가장 처음 문제는 여성을 하나의 인격으로 안보고 성적 도구로 생각했다며 문제 제기를 했다.
다음엔 진보진영의 마초이즘이 문제라며 여성 인권이 문제화 됐다. 그러더니 이젠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나꼼수의 논란대체 능력이 떨어진다며 소통의 문제를 제기했다.

 사건을 계속 봐 온 난 대체 뭐가 문제인지 이해가 안된다. 이번 사건이 문제가 없는데 왜 난리인지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라, 그들이 문제라고 하는게 도대체 어떤건지 이해가 안된다는 거다.

성희롱 -> 마초이즘 -> 소통 부제.
 이렇게 흘러가는 문제제기가 자기 모순이다. 성희롱과 마초이즘은 비슷하니까 여성에 대한 대우가 인식문제이구나 했다. 근데 이게 약발이 다 되서 그런건지 아님 올린 당사자가 '나 성희롱 안당했는데?'라는 글을 올려서인지 몰라도 이젠 그게 문제가 아니라 문제가 되기 됐으면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게 없다며 소통의 문제를 제기한다.
 근데 처음에 제기했던 성희롱 자체가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무슨 문제가 남은건가? 문제가 없는데 성찰하는 모습을 가지고 얘기해야하나?

 김어준은 이에 대해 무슨 얘기를 해도 문제가 되니 나올 얘기가 다 나오고 입장 발표를 하자고 했다. 이걸보고 역시 총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느껴진다.

 만약 처음에 문제 제기 됐을 때 사과를 했다고 하자. 그럼 당사자는 그렇게 안느꼈다는데 그렇게 느꼈다고 아니 그렇게 느끼라고 강요하는 것이다. 또한 나꼼수측도 그런 의도가 아니였는데 그런 의도였다고 구라를 쳐야하는 거다.
 또한, 나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고 밝혔다고 치자. 그럼 당사자 의견은 없는데 난 그렇게 느꼈다는 다른 사람들이(+ 나꼼수가 아니꼬운 언론들이) 왜 잘못을 인정안하냐며 zola 씹었을꺼다. 그리고 당사자가 나 그렇게 안느꼈다고 글 올리면 팬 뒤에 숨어 문제를 피해간다고 씹었을꺼다.


 비키니 사진을 입고 시위사진을 올린 건 내가 생각하기에 그 분이 가지고 있는 여'성'스러움의 힘을 이용하여 시위 효과를 극대화 시킨거다. 그럴 의도가 아니였다면 뭐하러 그런 퍼포먼스를 했겠는가? 그래서 나꼼수 측은 그 의도를 받아들여 그 여'성'스러움에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올린 분도 만족했고 받아들이는 측도 만족했다. 그럼 여기서 문제가 끝난거다. 서로 원하는 바를 얻고 소통이 잘 된거다. 

 근데 이걸 본 다른 사람들이(그중에서 김지영 작가가 가장 먼저) 성희롱이라고 문제제기 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그걸 보고 불쾌한 사람들인지 원래 나꼼수를 불쾌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성희롱이라고 사과하라 했다. 난 이 부분에서부터 이해가 안됐다. 성희롱이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당사자를 대신해서(성희롱이라고 밝히기 힘들까봐) 변호해준건지, 자기가 그렇게 느껴서(일반 여성들을 다 성희롱 했다고 느껴서) 주장한 건지, 어떤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전자라면 논쟁이 끝난거구(계속할려면 아니라고 밝힌 당사자한테 '그대 성희롱 당한거 맞다'라고 이해시켜야겠죠), 후자라면 이게 성립 가능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가장 가능성 높은 예상은 걍 성희롱이 아니라 여자를 그런식으로 보는 나꼼수 멤버들의 대한 실망이겠죠. 근데 이건 진짜 웃기는 거다. 그 여자분이 왜 비키니 시위를 하는지에 대한 이해 없이 나온 의견이라는거다. 여자를 그런 식으로 본다고 실망을 느낀 분들은 
[야한 여자 사진이 있다 -> 나꼼수 멤버들이 그 사진을 가지고 흥분한다. -> 아... 저 넘들도 짐승이구나] 
라는 이해 했을꺼라는거다. 오랜 역사동안 약자였던 여자들의 입장에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이해하는게 맞나고 zola 고민중이다. 내가 여자로 1초도 살아본 적 없으니 내 생각이 맞는지 확신 할 수 없다. 

 내 생각이 맞다면 대체 누구의 소통이 문제인건지 의문이 든다. ssiva


 mbc의 인기 예능인 세바퀴에서 보면 남자 아이돌이 나오면 특히 짐승돌류가 출연하면 아줌마들의 표현이 가관이 아니다. 어떤 경우에는 가서 만지기도 한다. 이걸 가지고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성희롱이라고 하지 않는다. 이게 만약 반대의 경우였다면 어떨까? 여자 아이돌이 나왔는데 남자 아저씨 패널들이 아눔마 패널들이 '복근 좋아'하듯 '가슴 좋아' 이러면 그냥 넘어갈까? 복근과 가슴이 같냐고 하는 분들이 혹시 계시다면 '복근이나 가슴이나 둘다 육체적인 성적 매력을 어필하는 곳으로 동일하다'라고 하고 싶다. 남자들은 이런 경우 보통은 매력 있다는 칭찬으로 받아들인다. 성희롱이라고 생각 안한다. 내가 어필한 포인트에 대한 칭찬인데 왜 기분 나빠해야하나? (물론 '오늘 멋진데, 그 몸으로 잠자리에서도 날 즐겁게 해줘야겠어'같은 발언은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다.) 또한 그걸 보는 남자들도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 왜? 둘의 이해관계를 알기때문에.

 어제 오늘 일도 아니지만 이런 사건을 대하는 '자칭' 진보 언론의 보도 행태도 웃기다. 뭐가 진짜 옳은 것인지에 대한 자기 생각은 없이 여론 흐름이 그게 그렇다고 하니까 저게 나쁘다고 하니까 같이 씹는다. 그렇게 깨끗한'척'을 하는게 중요한가보다. 이게 어떻게 형성된 여론인지도 모르고 여론몰이 당하는 거다. 욕먹기 싫으니까. 자기편도 까는 선명성 있어보이는게 zola 간지나 보이니까.ssiva. 혹시 민주화 같은것도 그런 자기 과시욕으로 했던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든다. (그런 의미에서 진중권이 대단한거 같다.) 이 언론들은 대체 뭘 추구하는지 모르겠다.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사회를 어떻게 바꿔보겠다고 이런게 제대로 된 사회라고 하는 의지가 없는거 같다. 그러니까 걍 휘둘려다니는 거다. 그때 그때 '난 졸라 공정해.'라고 보이고 싶은 맘 뿐인거다. zola 시야가 좁은 명예욕 덩어리지. 그러니 기사를 읽어보면 자기 생각은 없다. 결론은 반성해라뿐. 이유는? 다른 넘들이 하는 얘기 옮겨 놓고 얘네들이 너 나쁘데가 끝이다. 지네들이 왜 이게 나쁘다고 생각하는게 없다. 그러니까 여론이 좀만 나쁘게 바뀌면 그거 퍼나르기 바쁠 뿐이다. 그러니까 니네들 문제의식은 뭐냐고? ssiva. 그러니까 나꼼수 나오기 전까지 어떤 진보 여론도 보수 여론에 위협이 되지 못한거다. 아마 이런 생각하면서 자위하고 있었겠지.
'우린 옳은 얘기,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데 왜 사람들은 관심을 주지 않지?'
라고 말야. 
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지. 
옳다고 진실이라고 흘러다니는 여론을 걍 정리해서 퍼나르는 것뿐.
이미 여론이 형성되어 있는데 관심을 가져줄리 있나? 이 사건에 저런 관점도 있구나. 하고 읽고 땡인거지. 

 닥치고 정치를 보면 보수의 특징은 겁이 많아서 상대방을 공격하는거라고 했는데, 진보는 겁이 많아서 우리편 중에 하나를 상대편에 제물로 바치는거 같다. 그리곤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그넘이 원래 나쁜 넘이였다고 zola 씹는거지.

그러니까 쫄지마. ssiva.

inspired by 한겨레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2011년 12월 25일 일요일

2011년 12월 22일 목요일

슬펐다. 그래서 술펐다.

 zolla 슬펐다. ssiva.
욕을 안하던 회사 동기 여자애도 '개새끼들'이라는 표현을 썼다.
난 개보다 못하다고 했다. 쥐새끼들이라고...

 그래서 퇴근길에 마트를 들려 맥주 500ml 병 4개를 사서 3개를 마셔버렸다. 배부르다. zolla. 고맙다. 쥐새끼들아. 등 따시고 배부르고 좆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솔직히 조금은 기대했다. 아니 기대하고 싶었다. 총수가 한 '반반', 믿고 싶었다. 안다. ssiva. 이 나라에 삼권분립은 교과서에서만 나온다는거. 마치 천국이나 지옥마냥.(이래 뵈도 기독교 군종 출신이다.) 안다. 쥐새끼들 딸랑이들은 양심이란 가카가 시키는 일을 제대로 못했을 때 찔리는 거라는 걸. 안다고 ssiva. 가카는 그럴분이 아니라는 거.

 그래, 정봉주가 감옥에 간거.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 스토리가 생긴거다. 총수가 그렇게 강조했던 그 스토리. 사람들은 자기 대신에 희생한 사람들을 절대 잊지 않는다. 마치 예수가 그랬던 것처럼. 오세훈은 그렇게 되고 싶었던 예수가 못되지만, 정봉주는 정권에서 그렇게 만들어 주었다. 이거, 잊어버리면 어디가서 감히 가카 욕하지마라. 너의 미래이니까.

 정권 바꿔서 특별사면 하고 대선 후에 가카 심판할 기관의 장관으로 내정하면 된다. 그 때 능력을 보여주면 된다. 그리고 20대 총선으로 국회의원하고 20대 대통령 대선 나오면 된다. 그때까지 지켜봐줄 것이다. 잊지 않을 것이다. 안 쫄아. ssiva.

 저 멀리 가버린 봉도사님. 같이 달려요.

ㅠㅠ. 봉주형

안쫄께. ssiva



2011년 12월 19일 월요일

나꼼수 또 책??

[예약판매] 나는 꼼수다 에피소드 1

뭐냐 이거. 또 나온다. 헐...
그래도 난 이미 빠돌인가봐.
지를테야~. ssiva.

나꼼수 호외 2편에서 밝힌 정봉주 대법원 판결의 4가지 쟁점.

1. 박수종 변호사.(김경준 변호사)건.
 - 김경준 변호사가 갑자기 그만둔 것에 대하여 기자(소속은 밝히지 않음.)가 왜 그만둔거 같냐는 질문에
'사안 자체가 위중한 걸로 판단한 거 같다. 자칫 잘못하면 MB가 감옥에 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판단한거 같다.'
 라고 답한걸 가지고 '의견의 표출'이 아닌 '허위사실 유포'로 판단.

2. 김백준씨(집사로 추정)가 4월 18일 이후로는 MB와 김경준과의 사이가 끝났다. (5월에 주가조작 사건이 있었으므로 확실히 할 필요가 있었다) 미국에서 다스가 김경준에게 140억 반환 소송을 시작. 미 법원에 다스가 회계보고소를 제출. 김경준이 주가조작에 사용한 유령회사 워튼이 신한은행, 외한은행을 통해 98억이 입출금 된 사실 확인. 그래서 정봉주측에서 계좌주를 찾기 위해 1000원을 입금해 봄. 그래서 계좌주가 김백준으로 표시. 이게 5월 28일로 찍힘.
 또한 김백준은 미국의 MB 법적 대리인으로 확인.

3.  김백준과 BBK 관계가 있음을 입증.
   근거.
     a. 교보생명 회장 취임식에 화환을 보냈는데 주문서에 BBK 부회장 김백준이라고 명시되어 있음. (6~7월쯤)
     b. BBK라고 적힌 문서에 김백준에게 준 금액이 표시되어 있어 급여가 아닌가 의심.
     c. 이장춘 대사가 MB에게 받은 명함에 BBK 회장이라고 써있었는데 똑같은 형식의 명함에 부회장이라고 명시되어 있는 것을 찾음.
     d.금강원에 제출한 인력현황 보고서에 김백준이 리스크 매니저로 명시되어 있음.

4. LKe뱅크가 2001년 7월 23일 신도리코에 세금 계산서를 발행. 거기 대표이사가 MB로 명시되어 있었음. 근데 거래사에 알리지 않아서 그냥 그렇게 쓴 거라고 주장.

만약 나꼼수에 얘기한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나라면 충분히 의심해 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이렇게 많은 자료들이 있는데 '너 사실은 그게 아니지?'라고 의혹 제기를 할 수도 없다면, 단지 그게 나꼼수에서 밝힌대로 '본인이 아니라고 하잖나'정도의 반론으로 무마된다면 대체 협의를 부인하는 수많은 용의자들의 범죄 사실을 어떻게 밝히나?
 이건 범행 현장 cctv가 HD급에 얼굴이 정면으로 찍힌 정도가 아니라면 거의 불가능한게 아니지 싶다.
 그런데 이게 허위사실 유포라니... 법은 참 어렵다.

--추가

근데 벌써 이미지로 정리해 놓은걸 찾았다.

역시 멋지다.

about 김용민

보수를 팝니다.

얼마전 산 책으로 아직 다 읽어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 전 저서인 '조국현상을 말한다.'와 '나꼼수 뒷담화'는 읽어 보았다. 
개인적으로 사인도 받으러 다니고 좋아라 한다. 
내 생각에 글쟁이들이 책은 내야 되는데 컨텐츠가 없을 때 쓰는 것이 자서전(?) 형식의 연대기라고 생각한다. 가수로 생각하면 베스트 엘범쯤으로 볼 수 있다.

 김용민 교수는 그 전에 몇가지 저서 들이 있었다. 'MB 똥꾸 하이킥'이라던지 '고민하는 청춘, 니들이 희망이다.'등인데 읽어보진 못했다. 솔직히 내용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재미와 인지도가 현재 저서들보다 좀 떨어졌으니 많이 알려지지 못했겠지만 말이다. 김용민 교수가 조국현상을 말한다가 1쇄를 넘었을 때 엄청 기뻐했던 것을 보면 아마 이 책들은 1쇄가 다 안나갔던지 혹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서 2쇄가 나왔을 것이다. 그럼 가수로 치면 언더다. 그러다가 오버로 나와서 합동 콘서트를 했고 youtube에 영상이 올라왔는데 사람들이 감동해서 뜬 그런 케이스다. 물론 그 컨텐츠가 요즘 '나가수'를 능가하는 것이라는 전제에서 말이다. 
 근데 이 합동 콘서트가 돈받고 사람들 앞에서 하는게 아니라 합주실 빌려서 자기들끼리 꿍짝꿍작해서 만들고 편집, upload, 서버비용까지 자기들이 댈려니 등골이 빠지는 지경에 이른거다. 근데 팀 리더는 '씨바. 난 내가 하고픈 음악만 할꺼야. 관객들 좋으라고 달라붙는 옷 입고 댄스는 못춰'라면서 버틴다. 그러니 밴드 음악 할려고 멤버들이 솔로음반 제작하는데 그 중에 첫번째 안타를 친게 김용민이라는 거쥐.
 그래서 잘 팔리는데 문제는 혼자서는 컨텐츠가 부족한거쥐. 그러니 베스트 엘범을 제작해서 연속으로 2번 낸 것중에 2번째가 이 '보수를 팝니다'라는 얘기야.

 근데 이게 나쁘냐고? 아니. 베스트 엘범이 뭔데? 베스트야. 베스트. 졸 좋은 것들만 모아놓은거지.(일본에서 상업적으로 발매되는 쓰레기 같은 베스트 말고). 좋은 예로 Queen Greatest Hits1이 있지. 이거 정말 쵝5야. 다른 가수들은 이렇게 유명한 곡들만 모아놓으면 정규 엘범이 안팔릴까봐 못하겠지만 Queen은 정규 엘범들도 쩔거든. 이에 대항하는 엘범으로는 Beatles의 '1'이 있쥐. 
  
      

이거 샀다고 다른 엘범들 안살까? 아니. 대체 다른 곡들은 얼마나 좋을까? 라는 궁금증으로 명반들 위주로 사 모으기 시작할꺼야. 근데 이게 가능한 건 Queen이나 Beatles는 기존 엘범들도 다 좋거든. 

 자, 그럼 김용민으로 돌아와서. 솔직히 이 베스트 엘범 아니 서적이 엄청난 히트를 기록해서 마구 팔리고 있는 이 때, 과연 기존 저서들도 같이 뜨느냐?  YES 24기준으로 보니 김용민이 3권 다 100위안에 있다. 좋아. 김용민. 더 힘내서 언더에 있던 저서들도 팔아보자.

PS. 근데 절대 강자 '닥치고 정치'가 넘 쎄다.